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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는 피델코리아, 후회 없는 선택을 원한다면 대용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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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네스트 댓글 0건 조회 786회 작성일 19-08-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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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에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때를 기다리다가

드디어 전성기를 맞은 가전 제품.

다다익선을 변형한 대대익선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며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바로 그 제품.

 

바로 에어프라이어.

이미 넘치는 제품들 속에서 눈에 띄는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는

무엇이 다를까?


 

에어마스터 8가지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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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3L 진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02. 250℃ 최대 온도

03. 회전식 조리 (로티세리 조리)

04. 투명한 유리 구조

05. 풍속 조절

06. 세라믹 코팅

07. 에어벤트

08. 할로겐램프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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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홈파티, 홈레스토랑 등이 유행을 선도하며 집에서 무언가를 해내고 SNS에 인증하는 흐름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주방과 요리는 여성들의 전용, 금남의 구역이라는 구시대적 발상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성별에 관계 없이 자신의 음식은 스스로 조리하고 근사한 한 상을 차려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재료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근사한 요리가 만들어지는 에어프라이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고, 전체 시장의 판매량이 폭등했다. 그런데 아쉬운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피델코리아는 이 고객의 소리를 하나하나 듣고 차곡차곡 모았다. 그리고 그 끝에 출시한 제품이 바로 13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에어마스터.

 

용량에 대한 목소리는 전체 13L, 바스켓 9L의 대용량으로 보완했고 조리 중간에 뚜껑을 열어 재료를 뒤집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로티세리 기능으로 360˚ 회전하여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리 과정이 보이지 않아 다 익지 않은 재료로 시간을 재설정 하거나 시간이 너무 오버되어 타버리는 단점은 속이 보이도록 투명한 유리 뚜껑을 채택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조리 중간에 뚜껑을 열면 타이머 세팅이 초기화 되는 사소한 불편함부터 서랍형 에어프라이기가 윗 공간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단점까지 사용자가 더 편안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개선했다.




부족함 없는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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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용량을 선택할 때는 기본적으로 가족의 수에 맞추는 것이 좋다. 보통 2인 가족이라면 2~5리터를 선택하고 4인 이상의 가족은 그 이상을 선택한다. 그러나 여기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주로 어떤 음식을 해먹을지 하는 것이다. 냉동감자튀김 같은 재료를 소량으로, 정말 소량만 조리할 거라면 2~5리터도 문제는 없다.

 

그러나, 에어프라이어를 샀으니 로스트 통닭 구이도 한 번은 해먹어야 할 것이고 친구들을 불러다 통삼겹살 구이도 조리해야 한다. 그리고 온전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서 마땅히 먹어야 할 양이 있기 마련이다.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는 1인가구의 스테이크부터 다인가구의 한 끼 식사까지 커버할 수 있다.

 

바스켓 용량 9리터, 전체 13리터의 대용량과 다양한 기본 구성품이 더해진 에어마스터는 그 어떤 요리도 가능한 다재다능한 제품이다. 고객의 실제 리뷰를 들어보자.

 

생선구이, 군만두, 통닭은 기름이 쫙 빠져 담백하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일명 겉바속촉으로 조리 된다는 리얼 후기! 2리터와 5.5리터를 사용해본 후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를 선택 했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

 

게다가 사과, 레몬, 오렌지, 자몽 등의 생과일을 슬라이스 해 얇게 썰어준 후 앞면과 뒷면을 번갈아 100도에서 약 30분 동안 조리하면 근사한 과일칩이 완성 되고, 냉동실에서 꽝꽝 얼어있는 냉동고기를 에어마스터에 넣고 75도에서 15분간 조리하면 냉동고기가 부드럽게 해동된다.

 



사용하기 편리한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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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마스터는 직관적인 LED 패널에 다이얼과 버튼을 혼합 채용했다. 본체 상단에 위치한 이 스마트 패널은 주로 조리 시간을 나타내며 조리의 시작과 끝을 안내한다버튼으로는 시작과 끝, 시간 UP-DOWN, 로티세리 ON-OFF를 조작하고 다이얼로 75℃부터 250℃까지의 온도를 디테일 하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에어마스터 사용자들에게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다. 에어마스터 내부에 물과 세제를 넣고 75℃의 온도에서 5분간 강풍으로 작동시키면 자동 세척 기능이 실행된다. 기름의 눌은 때와 딱딱하게 굳어 바스켓에 붙어버린 음식 조각 등도 부드러운 수세미나 솔로 한 번 훑어주면 싹 씻어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을 것.




투명한, 속이 보이는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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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마스터의 출시 이전 에어프라이어는 속을 볼 수 없었다. 속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조리 중간에 바스켓을 확인해야 했고, 그 덕에 모아둔 열기가 사라지고 조리 시간이 늘어나는 불편을 겪어야 했던 소비자들. 에어마스터는 투명한 유리 뚜껑을 통해 조리 과정을 비롯한 속을 볼 수 있어 마음도 편하고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안전한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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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에어마스터는 전기용품 안전인증, 방송통신 기자재 적합 인증을 받았으며 삼성화재 생산물 책임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

 

또한 최근 에어프라이어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이슈 관련하여 소비자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피델코리아는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전자파 적합성 인증 외 추가로 ENF 시험을 진행 하였으며 테스트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EMF 성적서를 발급 받았다.

 

이 외 제품 기능적으로는 열 흡수를 제한하는 안전한 소재의 뚜껑 손잡이 장착과 조리 중 뚜껑이 열리면 자동으로 열이 차단되는 기능으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바스켓 내부 전체를 세라믹으로 코팅하여 안전하고 녹을 방지해 항상 깨끗하게 조리를 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 기술과 로티세리 디자인, 통돌이 그릴 등의 다양한 특허 기술로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는 피델코리아의 에어마스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판매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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